행복지수와 성적이 오르는 곳
제가 20여년 전 행당동에 뿌리내린 이 곳을 '학원'이라고만 부르기에는 부족합니다.
그 이유는 바로 '행복한 엄마표 공부'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.
제가 이곳에서 학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자녀교육 때문이었습니다.
제가 직접 가르치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.
그래서 저는 '중요한 건 진도가 아니고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다'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